대한체육회는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3층 대회의실에서 두나무와 핀테크(가상자산 거래) 부문 최상위 후원 등급인 ‘공식파트너’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오경석 두나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은 물론 대한민국 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특히 2026년 2월 열릴 예정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팀코리아 선수단 응원 영상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꿈나무 선수 육성 지원과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도 모색한다.
업비트는 대한체육회의 1등급 공식파트너로서 대한체육회 휘장과 공식 후원사 명칭, 팀코리아 엠블럼, 국가대표 선수단의 집합적 초상권 등 다양한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수 있다. 아울러 핀테크 기업으로서의 기술력과 브랜드 역량을 바탕으로 스포츠와 디지털 금융이 결합된 새로운 협업 모델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업비트는 이미 팀코리아 응원 영상 제작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단에 진정성 있는 응원을 보내준 든든한 파트너”라며 “이번 공식 후원 협약을 계기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향한 선수단의 도전에 함께 힘을 보태고, 스포츠와 디지털 혁신이 만나는 새로운 협업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이사는 “세계로 도전하는 업비트의 여정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선수단의 도전에 함께하며 국민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신뢰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대한체육회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