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김교흥 국회의원 (인천 서구갑)입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적토마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무예는 신체 수련과 함께 도덕적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문화·체육 자산으로, 교육·문화·생활 영역 전반에서 사회의 건강한 기반을 이루고 있습니다.
지난 2025년은 이러한 무예 분야의 기반이 한 단계 도약한 해였습니다. 전통무예진흥법 전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며 무예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제도적 토대가 마련되었습니다. 또한 세계 22개국이 참가한 2025 국제연무대회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검 퍼포먼스팀이 단체 연무경기에서 최종 우승을 거두며, 우리 무예·체육의 글로벌 경쟁력과 확장 가능성을 분명히 보여주었습니다.
무예신문은 이러한 변화와 성과를 현장에서 기록해 온 전문 매체입니다. 무예를 중심으로 체육 전반을 아우르며, 무예·체육인에게 필요한 복지와 정책 정보를 전달하고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빠르고 정확한 취재로 무예·체육의 사회적 가치와 국제적 가능성을 꾸준히 조명해 온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서, 무예와 체육이 지닌 교육적·문화적·건강적 가치를 균형 있게 발전시키고, 관련 분야가 문화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무예신문 관계자 및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며,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김교흥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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