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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꿈나무들, 겨울 순천서 구슬땀…합숙훈련 실시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1/15 [17:30]

유도 꿈나무들, 겨울 순천서 구슬땀…합숙훈련 실시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6/01/15 [17:30]

▲ 순천시 사진제공 (무예신문)


유도 유망주들이 전지훈련의 메카 전남 순천에 모여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전라남도유도회와 순천시유도회는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유도 꿈나무대표팀과 전국 유소년 유도팀을 순천으로 초청해 동계 합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한체육회와 대한유도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사업으로, 꿈나무대표팀을 포함해 전국 13개 팀, 유소년 선수 200여 명이 참가하고 있다.

 

훈련은 국제 규격의 300여 평 유도장과 170여 평 규모의 체력단련실을 갖춘 팔마트레이닝센터에서 진행된다. 참가 선수들은 기본기 연습과 기술 훈련, 체력 강화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집중 훈련에 임하고 있다. 특히 국가대표 출신의 순천시청 유도팀 선수들도 훈련에 참여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순천시는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바탕으로 동계 전지훈련지로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이번 합숙훈련 역시 선수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지역 스포츠 인지도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전국에서 모인 유도 꿈나무들이 전문적인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선수들이 기술과 체력을 다져 앞으로 유도계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유도 스토브리그는 오는 2월 1일부터 11일까지 순천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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