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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유도 전지훈련 유치로 스포츠 인프라 확장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1/11 [17:36]

구미시, 유도 전지훈련 유치로 스포츠 인프라 확장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6/01/11 [17:36]

▲ 구미시 제공 (무예신문)

 

구미시가 전국 엘리트 유도 선수단 전지훈련을 유치하며 스포츠를 매개로 한 지역 활성화에 나섰다.

 

구미시는 ‘2026년 전국 엘리트 유도선수단 동계 전지훈련’을 유치해 1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선산체육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전국 중·고교와 대학, 실업팀 등 11개 팀에서 233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이번 유치는 도개고 유도부 김대봉 감독의 제안과 구미시체육회의 협력이 맞물리며 성사됐다. 구미시는 훈련 기간 동안 체육시설 제공과 행정 지원을 통해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선수단은 선산청소년수련관과 도개고 기숙사, 선산 인근 숙박시설 등에 나눠 머문다. 이에 따라 숙박과 식음료 소비가 늘어나며 선산읍 일대를 중심으로 지역경제에도 일정 부분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최근 몇 년간 엘리트 선수 전지훈련과 유도 심판·지도자 강습회 등을 꾸준히 유치하며 전문 체육 인프라를 확장해 왔다. 시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국제 전지훈련 유치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전지훈련 유치는 지역 스포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선수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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