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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스포츠클럽 질적 성장 모색…시도체육회 간담회 개최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1/08 [19:21]

대한체육회, 스포츠클럽 질적 성장 모색…시도체육회 간담회 개최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6/01/08 [19:21]

▲ 대한체육회 사진제공 (무예신문)


대한체육회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서울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울 서대문홀에서 ‘스포츠클럽 육성사업 시도체육회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스포츠클럽 육성사업의 주요 주체인 시도체육회 담당자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처음 마련된 자리다. 대한체육회는 올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우수사례를 논의하며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간담회에는 17개 시도체육회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2026년 스포츠클럽 육성사업 세부 지침과 올해 공모 관련 실무 사항을 비롯해 지정 스포츠클럽의 질적 향상을 위한 부정수급 방지 교육이 진행됐다. 단체구기종목 영재발굴 프로젝트 우수사례 공유, 스포츠클럽 행정지원 시스템 활용법, 사례 중심의 부정수급 예방 교육 등 실무 중심의 세션도 마련됐다.

 

대한체육회는 공식 세션 외에도 식사 시간과 휴식 시간을 활용해 시도체육회 간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지역 스포츠클럽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스포츠클럽법 시행이 4년 차에 접어들며 지역 생활체육 기반이 점차 자리 잡고 있다”며 “시도체육회, 정부, 지자체와 협력해 생활체육에서 전문선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스포츠클럽의 활성화와 질적 성장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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