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는 학교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저 역시 두 아이를 키운 부모로서 교육이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기반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이곳에서 배우는 아이들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이어 학교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을 관람했다. 김 여사는 “K-팝 그룹이 온 줄 알았다”며 “한국 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베이징에서 국기 태권도를 알리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또 졸업을 앞둔 고등부 학생들에게는 “여러분의 꿈과 열정이 한중 양국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졸업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재외국민 교육 현장을 직접 살피며 교육과 문화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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