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우승 확률 34위로 평가됐다.
축구통계매체 스쿼카가 발표한 월드컵 우승 배당률이다. 1위는 무적함대 스페인이다. 배당률 9/2를 기록했다. 18.2%인 셈이다. 스페인은 역대급 황금 세대로 인정받는다. 라민 야말, 페드리, 가비, 파우 쿠바르시 등 멤버가 화려하다. 메시가 출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르헨티나는 11.1%의 우승 가능성이 나왔다.
음바페가 공격을 이끄는 프랑스는 라얀 셰키르, 우스만 뎀벨레, 마이클 올리세, 데지레 두에 등이 뒤를 받치며, 세 번째롤 우승이 가능한 팀으로 꼽혔다. 출중한 A조에 속한 대한민국은 우승 배당률이 500/1이다. 1을 걸면 500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얘기다. 0.1%의 확률로 64개 출전국 중 34위에 해당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멕시코, 남아공, 유럽 플레이오프 D조 승자(덴마크, 체코, 북마케도니아, 아일랜드 중 한 팀)와 예선을 치른다.
숙적 일본은 1%의 가능성을 얻었다. 64개국 중 16위이다. 일본은 네덜란드, 튀니지, 유럽 플레이오프 B(우크라이나·이스라엘·스웨덴·폴란드·핀란드) 승자와 한 조이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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