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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안재윤 서울시태권도협회 부회장 연수부원장으로 선임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5/12/24 [11:50]

국기원, 안재윤 서울시태권도협회 부회장 연수부원장으로 선임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5/12/24 [11:50]

▲ 국기원 사진제공 (무예신문)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 연수부원장에 안재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부회장이 선임됐다.

 

국기원은 23일 서울 강남구 국기원 강의실에서 열린 2025년도 정기이사회에서 안 부회장을 참석했다.

 

안재윤 신임 연수부원장은 태권도 9단으로, 아시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국가대표 감독을 지냈으며 서울 강서구태권도협회장,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국기원에서는 승품·단 심사 감독관과 기술심의회 교육분과 위원장을 맡았고, 세계태권도연수원(WTA) 교수로도 활동해왔다.

 

▲ 안재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부회장


국기원 정관에 따르면 연수부원장은 이사 또는 원외이사 가운데 국기원장의 추천을 받아 이사회 재적 과반수 찬성으로 선임된다. 국기원은 지난 11월 26일부터 14일간 연수부원장을 공개 모집했으며, 심 연수부원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재적 이사 19명 가운데 16명이사 절차를 거쳐 안 부회장을 최종 후보자로 선정해 윤웅석 국기원장이 이사회에 추천했다. 안 신임 연수부원장의 임기는 1년이다.

 

한편 국기원은 지난 3월 정관 개정을 통해 기존 ‘연수원장’ 직함이 국기원장과 혼동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명칭을 ‘연수부원장’으로 변경한 바 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6년도 사업계획과 수지예산안, 2026년도 국내 심사 위임 계약 체결 안건도 함께 상정돼 원안대로 의결됐다.

최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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