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은 최근 대한체육회를 통해 동계올림픽을 준비 중인 국가대표 선수단과 지도자들에게 격려의 뜻을 전했다. 전달된 격려금은 선수들의 훈련과 국제대회 준비 과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일대에서 열리며, 한국 선수단은 쇼트트랙을 비롯한 빙상과 설상 종목을 중심으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격려금 전달에는 한진그룹 조원태 회장이 참석해 쇼트트랙 대표팀 주장 최민정 선수를 포함한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했다. 조 회장은 “올림픽 무대에서 최선을 다해온 선수들의 노력에 깊은 인상을 받아왔다”며 “다가오는 동계올림픽에서도 모든 선수들이 후회 없는 경기를 치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진그룹은 그동안 국가대표 선수 지원과 국내 스포츠 발전을 위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지원 역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밝혔다.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은 “민간 기업의 지원은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력 향상에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남은 기간 선수단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올림픽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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