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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국제대회 운영 성과 공유…현장 실무 중심 워크숍 열어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5/12/15 [11:29]

대한체육회, 국제대회 운영 성과 공유…현장 실무 중심 워크숍 열어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5/12/15 [11:29]

▲ 대한체육회 사진제공 (무예신문)


대한체육회가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대회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대한체육회는 11일과 12일 서울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2025년도 국내개최 국제대회 운영 관계자 성과공유 워크숍’을 열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번 워크숍은 종목단체와 지방자치단체 등 국제대회 운영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한체육회는 지난해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발표 세션을 늘리고 교류 프로그램을 보완하는 등 실무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재구성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자체 공모사업 선정 대회와 대한체육회 종목별 공모사업 대상 대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운영 사례가 소개됐다. 종목단체와 지자체 간 협업 사례를 비롯해 ESG를 고려한 국제대회 운영, 관중 친화적 대회 기획, 홍보·중계 분야 성과, 국제대회 개최를 통한 경기력 향상 사례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해외 옵저버 프로그램 참가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대한체육회는 발표 세션 외에도 중식과 석식 시간, 세션 사이에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 간 정보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뤄지도록 했다. 국제대회 유치와 개최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질적인 문제를 공유하고 협업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대한양궁협회와 대한스쿼시연맹을 비롯해 서울시청, 경남도청 등 종목단체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은 “국제대회 운영을 담당하는 실무자들에게 이번 워크숍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국제대회 유치·개최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관 간 협력 구조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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