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씨름협회·마디세상병원, MOU 협약…선수 부상 예방 지원 강화
조준우 기자 | 입력 : 2025/12/0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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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박정관 받디세상병원장, 이준희 대한씨름협회장, 율 바디세상병원. 대한씨름협회 사진제공 (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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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씨름협회가 마디세상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향후 3년간 선수들의 체계적인 의료 지원 강화에 나선다. 이번 협약으로 마디세상병원은 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정규대회와 생활체육대회 현장에서 스포츠 테이핑과 근육 이완 마사지 등 전문적인 현장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협회는 이번 지원을 통해 선수들의 부상 발생 위험을 줄이고, 경기력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경기 중·후 회복 관리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지원이 이뤄져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준희 대한씨름협회 회장은 “전문 테이핑과 스포츠 마사지만으로도 선수들의 컨디션 유지에 큰 효과가 있다”며 “3년간의 협력으로 대회 운영 안정성과 선수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디세상병원 관계자는 “씨름 선수들이 최상의 몸 상태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아끼지 않겠다”며 “협회를 통해 씨름 발전에 기여하게 돼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향후 선수 복지 향상과 안전한 경기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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