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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태권도시범단, 비상근 단원 실기전형…282명 지원자 대상 평가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5/12/01 [15:17]

국기원 태권도시범단, 비상근 단원 실기전형…282명 지원자 대상 평가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5/12/01 [15:17]

▲ 체력평가에 해당하는 오래달리기 모습. 국기원 사진제공 (무예신문)

 

국기원이 2026년도 국기원 태권도시범단 비상근 단원 선발을 위한 실기전형을 실시했다. 지난 11월 11일부터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 지원자 가운데 서류 심사를 통과한 282명이 실기 평가에 나섰다.

 

국기원은 시범단 운영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상근 단원과 더불어 탄력적 근무체제의 비상근 단원을 병행해 운영하고 있다.

 


실기전형은 11월 28일 오전 9시부터 국기원 중앙수련장과 강의실에서 진행됐다. 평가는 체력·품새·기본동작·응용발차기 등 직무역량을 중심으로 이루어졌고, 면접 평가도 함께 시행됐다. 체력평가에는 2,000m 오래달리기, 턱걸이, 윗몸일으키기 등이 포함됐다. 특히 배점 비중이 가장 높은 응용발차기 항목은 뛰어차기 1종, 회전차기 2종, 개인특기 1종을 시연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지원자의 창의성 및 연출 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기타특기’ 항목도 운영했다. 자유품새나 공연과 관련된 기술을 선택적으로 시연하면 그 결과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최종 합격자는 정기 훈련과 국내외 시범 활동에 참여하며, 국기원으로부터 시범용품과 훈련 물품을 지원받는다. 결과는 12월 22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한편 국기원은 향후 상근 단원 선발을 위한 서류 및 실기전형도 진행할 계획이다.

최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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