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이하 매화장사 결정전(3판2선승제)에서는 오채원이 김시우(구례군청)를 2-0으로 제압하며 생애 첫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016년 생활체육으로 씨름을 시작해 2024년 실업 무대에 데뷔한 그는, 실업 2년 차 만에 첫 장사 등극이라는 성과를 만들었다.
국화장사(70㎏ 이하) 결정전에서는 이재하가 같은 팀 동료 김나형(안산시청)을 2-1로 꺾었다. 이재하는 이로써 개인 통산 17번째(매화 8회·국화 9회) 장사 기록을 추가했다.
무궁화장사(80㎏ 이하)에서는 김하윤이 이다현(부산광역시씨름협회)을 2-0으로 제압했다. 지난해 3월 평창대회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따낸 개인 통산 7번째(국화 5회·무궁화 2회) 장사 타이틀이다.
한편, 세계특별장사전 여자부(80㎏ 이하)에서는 크리스티나(스페인), 남자부(140㎏ 이하)에서는 알레한드로(스페인)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알레한드로는 지난해 우승자 알베르토 다니엘을 2-0으로 누르고 황소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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