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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무예 택견, 호찌민 국제무술페스티벌서 관객 사로잡아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5/11/25 [14:08]

전통무예 택견, 호찌민 국제무술페스티벌서 관객 사로잡아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5/11/25 [14:08]

▲ 대한택견회 사진제공 (무예신문)


대한택견회 국가대표 택견 시범단(단장 백문기)이 지난 21일 베트남 호찌민시 중심가 레로이 거리에서 열린 ‘2025 호찌민 국제무술페스티벌’에서 힘과 유연미를 겸비한 택견 기술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계 각국의 무예와 문화가 한자리에 모인 이번 행사에는 태권도, 아이키도, 베트남 전통무예 등 다양한 시범이 펼쳐졌다. 택견 시범단은 빠른 발차기와 부드러운 몸놀림, 철학적 동작을 결합한 시범으로 현지 관람객과 국제 무예 관계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행사에는 쩐 티 지에우 투이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응우옌 남 년 문화체육관광국 부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범을 관람했다.

 

대한택견회는 “이번 시범을 통해 택견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가치를 알리고, 세계 무대에서 한국 전통무예의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최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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