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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택견단, 인도 무대서 택견 매력 선보여

이상미 기자 | 기사입력 2025/11/19 [21:31]

충주시립택견단, 인도 무대서 택견 매력 선보여

이상미 기자 | 입력 : 2025/11/19 [21:31]

▲ 충주시 제공 (무예신문)

 

충주시립택견단이 아시아 무대에서 택견을 소개하며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단원 7명(수석단원 정연중 포함)은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인도 오디샤주에서 열린 2025 발리 자트라 페스티벌과 2025 칠리카 쉘덕 국제 민속 전통문화축제에서 공연을 펼쳤다.

 

발리 자트라 페스티벌은 고대 오디아 상인들의 항해를 기리며 매년 컷탁 지역에서 열리는 대규모 문화행사로, 행사 기간 동안 단원들은 5만 명의 관중 앞에서 2차례 공연을 진행하며 택견의 전통 기술과 예술성을 선보였다.

 

칠리카 쉘덕 국제 민속 전통문화축제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칠리카 호수 인근에서 열리는 아시아 민속예술 및 무형문화유산 교류 행사다. 충주시립택견단은 선무도팀과 함께 초청받아, 육모걸이·본때뵈기·견주기 등 택견 기본 기술 시연과 아리랑 기반 생활체조, K-POP 기반 창작 군무를 선보이며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

 

정연중 수석단원은 “이번 공연을 통해 택견을 인도에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 기회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주시립택견단은 인도 공연을 마친 뒤, 충주관광문화재단 주관 2025 베트남&한국 문화교류 사업에도 참여해 베트남에서 택견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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