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센트럴리그가 역대 최다 경기 수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로드FC는 11월 8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 위치한 로드FC 오피셜짐에서 ‘제78회 센트럴리그’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다인 164경기가 치러질 정도로 많은 참가자들이 몰려 아마추어 격투기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참가자가 급증함에 따라 초등부와 중등부 경기는 매트에서, 루키리그·세미프로리그·하비리그 경기는 케이지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심판진은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경기를 운영했으며, 부상자가 발생했을 때는 현장에 배치된 의료진이 신속히 응급 처치를 시행해 큰 사고 없이 대회를 마쳤다.
로드FC는 하비리그까지 포함해 총 164경기를 소화하며 이번 대회를 무사히 마쳤다. 로드FC 관계자는 “아마추어 선수들이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로드FC는 오는 12월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굽네 ROAD FC 075’를 개최하며 올해 마지막 넘버시리즈 대회를 연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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