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은 6일 서울 강남구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제17·18대 국기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김상진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 김상익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회장, 이승완 국기원 원로평의회 의장, 오주열 미국 플로리다 지부장, 이희섭 미국 텍사스 지부장, 이철우 미국 일리노이 지부장, 정대승 미국 뉴저지 지부장, 오진근 뉴질랜드태권도협회 회장, 최종표 무예신문 회장, 김덕근 세계태권도평화연맹 회장, 김형재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을 비롯한 태권도계와 체육계, 학계, 언론계 등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해 이동섭 전 원장의 이임과 윤웅석 신임 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 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이임사와 취임사, 감사패 및 선임패 수여, 축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축하공연에서는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이 화려한 시범과 고난도 기술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국기원은 윤웅석 신임 원장의 공약에 따라 △도장 지원 △임직원 원팀 체계 구축 △교육 혁신 △세계태권도한마당 변모 △심사제도 개정 △세계화 전략 등 6대 주요 과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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