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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축구 스타들의 열정! 2025 대전 유소년축구대회 성황

김민수 기자 | 기사입력 2025/11/03 [19:34]

미래 축구 스타들의 열정! 2025 대전 유소년축구대회 성황

김민수 기자 | 입력 : 2025/11/03 [19:34]

▲ 대전광역시체육회 제공 (무예신문)


대전광역시체육회는 지난 2일 대전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2025 대전광역시 유소년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유소년 축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축구클럽 간 교류를 촉진하며, 생활체육으로서 축구 동호인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경기는 7대7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2학년부·3~4학년부·5~6학년부 총 3개 부문에 23개 팀이 참가했다. 학부모와 관계자를 포함해 약 500여 명이 대회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펼쳤다. 이른 아침부터 응원의 함성이 경기장을 가득 메웠고, 선수들은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그라운드를 누볐다.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활기찬 모습에 아낌없는 박수와 격려를 보냈다.

 

가을의 상쾌한 날씨 속에 부상 없이 안전하게 진행된 이번 대회는 스포츠맨십과 페어플레이 정신이 돋보인 대회로 평가받았다.

 

경기 결과 1~2학년부에서는 대전 티키타카, 3~4학년부는 YJH 프리미엄 FC 레드, 5~6학년부는 하이파이브 스포츠가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각 부문 우승·준우승 및 공동 3위 팀에게는 트로피와 부상이 수여됐으며, 모든 참가 선수에게 참가 메달이 전달되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승찬 대전광역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지역 유소년 축구의 밝은 미래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꿈나무 선수들이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대전광역시체육회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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