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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2025 태권도 공연팀 대국민 오디션’ 개최

이경옥 기자 | 기사입력 2025/09/30 [11:00]

인천공항, ‘2025 태권도 공연팀 대국민 오디션’ 개최

이경옥 기자 | 입력 : 2025/09/30 [11:00]

▲ 무예신문

 

인천국제공항은 여행객들과 상주직원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정수를 전파하기 위해 ‘2025년 태권도 공연팀 대국민 선발 오디션’을 개최한다.공연 직후 관객과 함께하는 사진 촬영과 격파 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팀 명칭은 K-Artport TAEKWONDO로, 제2여객터미널 노드광장에서 정기 공연을 펼치게 된다. 활동 기간은 오는 10월 선발 직후부터 내년 6월까지 약 8개월이며, 매주 금~일 오후 2회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모집 대상은 대한태권도협회, 국기원 등 공인 단체 소속 시범단, 대학 태권도 시범단,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 단체 소속 전문 시범단 등이다. 해외 공연 경험이 있는 팀도 지원 가능하며, 단체 구성은 최소 8명에서 최대 20명, 태권 기술 시범(품새·격파·익스트림·합동시범)과 창작 융·복합 퍼포먼스가 가능한 팀이어야 한다. 또한 국내 합법 거주 및 해외 출국 결격 사유가 없는 만 18세 이상 성인 단체여야 한다.

 

선발 절차는 1차 서류 및 영상 심사와 2차 본선 공개 오디션으로 진행된다. 1차 접수 마감은 10월 10일 자정이며, 1차 결과는 10월 11~12일 발표된다. 본선 오디션은 10월 17일 제2여객터미널 그레이트홀에서 진행된다.

 

지원 서류는 응시원서, 최근 36개월 내 촬영된 공연 영상, 12개월 내 촬영 단체사진, 본선용 음원 파일 등이다. 제출은 팀 대표자가 취합해 이메일로만 가능하다.

 

인천공항 관계자는 “이번 공연팀 선발을 통해 국내외 여객에게 한국 전통무예의 매력을 알리고,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새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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