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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국제연맹과 잇따라 회동…스포츠 외교 확장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5/09/26 [14:37]

대한체육회, 국제연맹과 잇따라 회동…스포츠 외교 확장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5/09/26 [14:37]

▲ 왼쪽부터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쿠닝 파타마 리스와드쿨 세계배드민턴연맹 회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대한체육회 사진제공 (무예신문)

 

대한체육회가 국제스포츠기구 주요 인사들과 잇따라 회동하며 대한민국 스포츠 외교의외연을 확대하고 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지난 24일 페트라 쇠링 국제탁구연맹(ITTF) 회장(IOC 위원)과 만나 2026 강릉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25일에는 타이얍 이크람 국제하키연맹(FIH) 회장과 스포츠 교류 및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으며, 같은 날 열린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총회 만찬에도 참석해 글로벌 스포츠 리더들과 교류를 이어갔다.

 

26일에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면담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쿠닝 파타마 리스와드라쿨 세계배드민턴연맹(BWF) 회장(IOC 위원)과 만나 2025 수원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를 계기로 정부-체육회-국제연맹 간 협업을 통한 스포츠 참여 활성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유 회장은 “대한민국은 세계적 수준의 스포츠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국제대회와 각종 행사를 유치하면 지역 경제 활성화, 국민 스포츠 참여 확대, 국가 위상 제고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 회장은 IOC 선수위원 및 집행위원으로 활동하며 쌓아온 국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대한체육회의 국제 스포츠 외교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외교적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다음달 서울에서 열리는 올림픽개최도시연합 ‘Smart Cities & Sport Summit’과 12월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반도핑기구(WADA) 총회를 계기로, 국제스포츠기구 및 각국 관계자들과의 교류와 협력을 심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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