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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전 제일합기도, 제2회 학교폭력예방 전국합기도대회 ‘종합우승’

김영일 수습기자 | 기사입력 2025/09/25 [15:42]

장전 제일합기도, 제2회 학교폭력예방 전국합기도대회 ‘종합우승’

김영일 수습기자 | 입력 : 2025/09/25 [15:42]

▲ 무예신문

 

무도인순찰대봉사단은 지난 20일 부산 스포원 실내체육관에서 ‘제2회 학교폭력예방 전국합기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부산시 국내체육대회 지원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약 800명의 선수가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주최 측은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회를 마련하고, 참가자 안전을 위해 베테랑병원 의료진과 구급차를 현장에 배치하는 등 만전을 기했다.

 

 

대회에는 권종헌 연제구의회 의장, 김형철·안재권 부산시의원, 김진근 연제구체육회장, 박영곤 해운대구체육회장, 오동석 한국전통무예단체협의회장 등 지역 인사들이 자리해 행사를 축하했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영상을 통해 “이번 대회는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배려와 협력을 배우는 교육의 장”이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모습은 학교폭력 예방에 가장 힘 있는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희정 국회의원은 “합기도가 추구하는 상대와의 조화 속에서 자신을 지키는 철학과 지혜가 학교폭력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주석수 연제구청장도 “합기도 정신은 우리가 지향해야 할 학교폭력 예방의 가치와 일치한다”고 밝혔다.

 

대회 결과 장전 제일합기도(관장 박상춘)가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정관 제일합기도(관장 정유진)가 준우승, 제일합기도 본관(관장 박수권)이 종합 3위를 기록했다.

 


대회를 주최한 무도인순찰대봉사단 박동윤 회장은 “이번 대회가 지역사회와 가정이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 문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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