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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 폭력 근절·품위 행동 촉구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5/09/24 [18:23]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 폭력 근절·품위 행동 촉구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5/09/24 [18:23]

©무예신문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가 일부 종목에서 불거진 폭력과 품위 손상 사례와 관련해 강력 대응을 요구했다. 선수위원회는 “어떠한 이유로도 폭력·성폭력·부당 행위를 용납할 수 없다”며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 가해자에 대한 엄정 조치를 촉구했다. 또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는 온라인 공간에서 불필요한 정치·사회적 발언을 자제하고, 공인으로서 책임 있는 태도와 품위 유지를 강조하는 성명서를 채택해 발표하기로 했다.

 

대한체육회는 24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제2차 선수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김국영 위원장을 비롯한 12명의 선수위원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42대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 부위원장 호선 결과 ▲제6회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선수포럼 참가 결과 등이 보고됐다.

 

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경기조작방지위원회(PMC) 앰버서더 추천 문제와 꿈나무 선수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방안도 논의했다. 선수위원회는 멘토링을 통해 스포츠과학교실을 다각화하고, 선수들의 사회적 기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국영 위원장은 “이번 논의를 통해 선수들의 목소리를 더 충실히 반영하고 스포츠의 공정성과 신뢰를 높일 수 있었다”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한국 스포츠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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