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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택견회, 체코서 세계화 행보…“유럽 무대 두 번째 발걸음”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5/09/22 [17:29]

대한택견회, 체코서 세계화 행보…“유럽 무대 두 번째 발걸음”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5/09/22 [17:29]

▲ 대한택견회 사진제공 (무예신문)

 

대한택견회가 유럽에서 두 번째 세계화 발걸음을 내디뎠다.

 

대한택견회는 대한체육회 공모사업인 ‘2025년 스포츠 교류협정 이행체계 구축사업’에 선정돼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체코에서 스포츠 전문가 교류사업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연맹은 지난해 같은 사업으로 프랑스와 체코에 택견 전문가를 파견한 데 이어, 올해도 연속성 있는 스포츠 외교 전략의 일환으로 체코를 다시 찾았다. 지난해 시범 공연과 세미나가 현지에서 호평을 받은 만큼, 올해는 택견 지도사 교육 연수와 유단자 코스를 함께 운영해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번 사업에는 국가대표 시범단 선수와 고단자가 동행해 수준 높은 이론과 실기를 전수했다.

 

이번 교류에서는 ▲택견 지도사 교육 ▲소양 교육 ▲유단자 코스가 진행됐다. 지도사 과정 이수자는 향후 현지에서 지도사로 활동할 수 있으며, 유단자 코스 참가자는 실기 시험 합격 시 초단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대한택견회에서는 장경태 수석부회장(용인대 무도학과 교수), 박주덕 교육연수위원장, 오성근 사무처장, 김성현 전 택견 최고수를 파견했다. 체코에서 택견을 전파 중인 마르틴 자메닉(5단) 지도자와 프랑스의 기욤 피노(6단) 지도자, 프랑스택견회 수련생들도 참여해 교류의 폭을 넓혔다.

 

대한택견회 관계자는 “체코 교류는 지난해 성과를 토대로 한 후속 사업으로, 유럽 내 택견 보급과 스포츠 외교의 연속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택견 세계화를 위해 다양한 국제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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