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어중은 20일 강원도 삼척시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봉황중학교(충청남도)를 4-1로 제압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앞서 준결승에서는 능인중학교를 4-2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 첫 경기인 경장급)에서는 신어중 정성재가 봉황중 유정현을 상대로 밭다리걸기를 성공시키며 앞서갔으나, 두 번째 판에서는 경고패를 당하며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어진 세 번째 판에서 정성재가 앞무릎치기를 성공시키며 팀에 첫 점을 안겼다.
용장급에서는 양창훈이 봉황중 이민석을 상대로 밭다리걸기와 등채기를 성공시키며 팀의 세 번째 승리를 이끌었고, 마지막 용사급에서는 김도현이 연이은 들배지기로 승리를 확정지으며 최종 스코어 4-1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한편, 개인전에서도 신어중 정성재가 경장급(60kg 이하)에서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 7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청장급(에서는 마산중 정윤이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4관왕에 올랐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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