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청 유도팀이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강원도 철원군에서 열린 ‘2025 철원컵 전국유도대회’에서 남자 단체전과 개인전 81kg급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철원컵은 대한유도회 주최,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대한체육회 후원으로 열리는 권위 있는 대회로, 올해는 전국에서 약 1,500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여수시청 대표팀은 정진형, 김성훈, 이중찬, 장석진, 심재민 선수로 구성됐으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전략적 포인트 관리로 단체전에서 3위를 기록했다.
개인전 81kg급에 출전한 이중찬 선수도 탁월한 기술과 집중력을 발휘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팀 성과를 더욱 빛냈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단체와 개인 모두 입상한 것은 여수 유도의 경쟁력을 보여준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제대회와 전국체전 등 주요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