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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한체육회장, 타운홀 미팅 개최…‘격이 없는 소통’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5/09/16 [12:23]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타운홀 미팅 개최…‘격이 없는 소통’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5/09/16 [12:23]

▲ 대한체육회 사진제공 (무예신문)


대한체육회가 유승민 회장 취임 200일을 맞아 임직원과 소통하는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

 

15일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약 120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관람, 조직문화 선언,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기존의 형식적인 기념식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기관장과 직원이 격의 없이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참석자들은 남자 육상 100m 한국 신기록 보유자인 김국영 대한체육회 선수위원장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전력 질주’를 함께 관람하며 스포츠의 도전 정신을 공유했다. 이어 유승민 회장과 사무총장, 노조위원장이 무대에 올라 ‘원팀 조직문화 개선선언’을 발표하고, ‘조직문화 10계명’을 선포했다.

 


‘조직문화 10계명’은 ▲인사로 출근, 인사로 퇴근 ▲업무는 바르게, 퇴근은 빠르게 ▲말하는 사람은 농담, 듣는 사람은 갑질 등 인사, 워라밸, 상호 존중, 책임감의 가치를 담아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자는 취지를 강조했다.

 

유승민 회장은 “회의실을 벗어나 직원들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기관 운영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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