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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태인과 장학금 후원…체육 인재 육성 나서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5/09/10 [17:05]

대한체육회, ㈜태인과 장학금 후원…체육 인재 육성 나서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5/09/10 [17:05]

▲ 대한체육회 사진제공 (무예신문)


대한체육회는 9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태인과 ‘태인체육장학금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대한민국 고교 체육 꿈나무 발굴·지원과 공공적 장학사업 운영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과 이상현 ㈜태인 대표이사 겸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사업을 통해 ㈜태인은 대한체육회 정회원 종목단체 64개에서 추천받은 고등부 우수 선수 최대 64명에게 1인당 150만 원씩 장학금을 지원한다. 대한체육회는 행정 지원과 함께 선수촌 견학·체험 프로그램 제공, 장학금 수여식 홍보 지원 등을 맡는다.

 

태인체육장학금은 1990년 시작돼 지금까지 741명에게 약 6.6억 원을 지원한 국내 최고 역사 체육 전문 장학사업이다.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스포츠 스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통해 전문성과 공공성을 확보했으며, 장학금 지급과 함께 강연, 선수촌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선수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

 

이상현 ㈜태인 대표는 “태인체육장학금이 학생선수들의 꿈을 이어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체육 발전과 사회공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택수 선수촌장은 “이번 협약은 민간기업과 체육계가 함께 대한민국 체육의 미래 인재를 키워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체육 꿈나무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간과 체육계가 손잡아 고교 체육 인재를 지원하는 대표적 사례로, 학생선수들의 잠재력 발굴과 장기적 성장 기반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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