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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주 올림픽 문화관광 분과회의 개최…“한옥·판소리, 세계적 자산으로”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5/09/05 [17:59]

전북도, 전주 올림픽 문화관광 분과회의 개최…“한옥·판소리, 세계적 자산으로”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5/09/05 [17:59]

▲ 전북특별자치도 사진제공 (무예신문)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계기로 지역의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방안을 본격 논의하고 나섰다.

 

도는 5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범도민 유치 추진위원회 문화관광 분과회의’를 열고 올림픽을 매개로 한 문화·관광 전략을 협의했다. 회의에는 문화예술계와 관광업계, 학계 전문가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북 문화의 글로벌 확산 전략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 ▲범도민 참여와 홍보 캠페인 등 핵심 의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대규모 국제행사에 걸맞은 관광 인프라 확충, 도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 확대 등 실질적 방안이 제안됐다.

 


참석자들은 “전주는 한옥마을, 판소리, 비빔밥 등 세계 어디에도 없는 고유한 문화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를 올림픽과 연계한다면 전북은 국제사회에서 문화·관광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유희숙 전북도 2036 하계올림픽 유치단장은 “올림픽 유치는 단순한 체육 행사가 아니라 전북의 미래를 여는 새로운 도전”이라며 “도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성원이 모일 때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라는 큰 꿈도 현실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북도는 앞으로도 도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홍보 캠페인과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범도민 유치 추진위원회 내 각 분과회의를 정례화해 문화·관광뿐 아니라 교통, 환경, 지역경제 등 다방면에서 유치 기반을 다져나간다는 방침이다.

최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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