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회는 태권도진흥재단이 청년 세대 태권도인들의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2022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최우수상은 글로벌 현장에 나가 직접 지도하면서 겪은 사례를 바탕으로 한 태권도 사범의 커뮤니케이션 역량의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한 신한대학교 김하경, 신재경 학생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화성의과학대학교 이지현, 신지훈, 최현숙 학생이 발표한 ‘한국 사회에서 나타나는 태권도 학과생의 실증적 고충 및 제도적 개선 방안 탐색’과 한양대학교(ERIACA) 김명연, 황수한, 김나경 학생의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을 위한 태권도 자유 품새 평가 기준 일치도 검증’이 차지했다.
장려상에는 신한대학교 김시환 학생의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 관점에서 본 태권도 예능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과 아주대학교 허은택, 성원준 학생의 ‘텍스트 마이닝 기반 글로벌 인식분석을 통한 태권도 네트워크 확산 전략 제안’과 용인대학교 이현진, 엄지아, 한채린 학생의 ‘국가별 문화 분석을 통한 태권도의 글로벌 소비자 맞춤 마케팅 전략 연구’가 차지했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태권도 학술경진대회는 태권도가 나아갈 방향을 다양한 주제 발표 등을 통해 함께 고민해 보는 소중한 자리이다”라며 “수상의 영광을 안은 학생들에게 축하드리면서, 올해 태권도진흥재단 창립 20주년을 맞아 우리 재단 역시 앞으로의 20년을 준비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법정 기념일인 9월 4일 ‘태권도의 날’을 앞두고 열린 이번 학술경진대회 수상작은 국립태권도박물관 누리집에 게시하여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태권도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