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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태권왕’, 2주간 태권도원 편 방송…훈련과정 공개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5/08/21 [16:41]

‘내일은 태권왕’, 2주간 태권도원 편 방송…훈련과정 공개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5/08/21 [16:41]

▲ 무예신문

 

SBS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태권왕’이 24일과 31일 오전 9시, SBS 스포츠 채널을 통해 태권도원 촬영분을 방영한다.

 

태권도진흥재단은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등과 함께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하며 태권도 대중화와 홍보에 나서고 있다. 지난 7월 27일 첫 방송 이후 이번 주 5화, 다음 주 6화에서는 세계 태권도 성지로 불리는 태권도원에서 진행된 훈련과정이 공개된다.

 

전국에서 400여 명이 지원한 가운데 선발된 100명의 어린이들이 태권도원에 모였다. 이들을 지도하기 위해 올림픽 메달리스트 이대훈과 오혜리, 세계선수권 우승자 정재은, 가수 겸 태권도 선수 나태주, 배우 박태준 등 태권도 스타들이 출연한다.

 


촬영은 지난 6월 1박 2일 일정으로 태권도원 T1 경기장, 태권전, 명인관, 전통무예수련장 등 주요 시설에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특별훈련과 오디션 경기가 열렸으며, 충북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6개를 획득한 청주 개신초등학교 선수단도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내일은 태권왕’ 방송을 통해 오는 28일 태권도원에서 개막하는 세계태권도그랑프리챌린지의 열기도 높아질 것”이라며 “재단은 도장 활성화와 보급 확대를 통해 태권도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일은 태권왕’ 출연진은 지난 19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2025~2026 북미프로풋볼(NFL) 프리시즌 경기 오프닝 쇼에 참가해 태권도 공연을 선보였다.

최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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