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유망선수 발굴육성 사업 JUMP UP’ 캠프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안성에서 열렸다.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택견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통스포츠인 택견의 저변 확대와 청소년 유망선수 육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경기도 전역에서 모인 초·중·고등학생 100여 명은 이틀간의 일정 동안 ▲택견 기본기 훈련 ▲경기 규칙 해설 ▲실전 겨루기 ▲수중 체력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택견의 기술과 정신을 몸소 익혔다.
장경태 경기도택견회장은 “이번 캠프는 단순한 기술 훈련을 넘어, 청소년들의 교류와 전통무예의 가치 확산을 함께 추구한 행사”라며 “경기도택견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전통스포츠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택견회는 오는 9월 27일 화성 안용중학교 체육관에서 ‘경기도택견회장배 택견대회’, 10월 5일 경기도자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팔도택견장사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10월 18~19일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도 출전한다.
전통스포츠 택견의 확산과 청소년 선수 발굴이라는 두 목표를 동시에 담아낸 이번 캠프가 향후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문화자산 보존에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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