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태권도 공연 ‘광복’ 쇼케이스를 지난 12일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열었다. 약 25분간 진행된 행사에는 전갑길 이사장, 이동섭 원장 등 국기원 임직원과 공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공연은 일제강점기 시대를 배경으로 독립운동가 ‘파락호 김용환’의 일대기를 담아 민족 독립을 위한 투쟁을 조명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게 제작했다. 또한, 기존 넌버벌 형식의 시범을 과감히 탈피, 시범단 단원들이 직접 대사를 하며 연기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범단은 태권도 시범 활성화 방안 중 하나로 태권도 공연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파, 보급할 계획으로 ‘광복’ 제작을 추진했다.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은 태권도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고자 오는 9월 6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광복’을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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