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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표 회장, 무예·체육계 활성화 위해 릴레이 영상 인터뷰 추진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5/08/08 [15:29]

최종표 회장, 무예·체육계 활성화 위해 릴레이 영상 인터뷰 추진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5/08/08 [15:29]

 ©무예신문

 

무예신문 최종표 회장이 전통무예 진흥과 체육관 활성화를 위한 영상 홍보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방송인 오혜성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릴레이 영상인터뷰는 무예·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전달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예·체육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최종표 회장은 “정말 힘든 시기이다. 체육관들이 문을 많이 닫고 있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며,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예계의 상황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긍지와 자부심을 잃지 말고 용기를 내시기 바란다”며 무예·체육인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무예에 대해 “역사 속에 피어나는 문화의 꽃이며, 반드시 지켜 나가야 할 소중한 가치”라고 강조했다. 특히 2008년 제정된 ‘전통무예진흥법’이 16년째 정부가 적극 나서지 않고 있는 데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관련 법이 실질적으로 작동해 무예계가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인터뷰 영상은 무예 문화의 대중화와 무예·체육도장의 홍보를 위한 시도로,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사회 전반에 무예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최 회장은 “무예단체의 체계적인 육성과 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없이는 전통무예의 미래를 보장할 수 없다”며, 무예인의 권익 신장과 전통무예의 전국적 부흥을 위해 관계 기관과 적극 협력할 뜻을 밝혔다.

 

한편, 최종표 회장은 전통무예 진흥과 발전, 그리고 무예인의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며, 전통무예 생태계의 회복에 미래 세대 전승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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