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6일 전북도청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와 함께 ‘올림픽데이런 2025 in 전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해 김관영 전북도지사, 우범기 전주시장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오는 11월 열리는 ‘올림픽데이런’을 계기로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열기를 확산하고, 대회 준비와 운영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올림픽데이런 2025 in 전주’는 국내 유일의 IOC 공식 행사로서 그동안 서울에서만 열렸다. 올해는 하계올림픽 유치에 도전하는 전북도와 연계하여 전주월드컵경기장 일대에서 11월 16일 개최될 예정이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IOC 공인을 받은 권위 있는 행사를 전북 전주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하계올림픽 유치를 향한 전북 전주의 열정을 더욱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주의 인지도와 올림픽 유치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널리 알리고, 모든 참가자가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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