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열린 ‘슛!-골인(Goal-in) 이벤트’는 전북도가 추진 중인 하계올림픽 유치 활동의 일환이다. 도민과 축구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행사로, 유치 캠페인을 일상 속에서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다.
행사장 외부 광장에는 특설 골대가 설치돼 관람객이 직접 골을 넣어보는 ‘슛 챌린지’가 진행됐다. 퀴즈 이벤트와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노홍석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스포츠 현장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유치 활동은 가장 실효성 있는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전북현대 홈경기 등 대중 밀착형 콘텐츠와 연계해 유치 캠페인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도는 하반기에도 전북현대 홈경기 일정에 맞춰 2차, 3차 유치 이벤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레츠 무브(Let’s Move)’ 캠페인과 연계한 SNS 참여형 프로그램과 ‘올림픽 데이런(Day Run)’ 등 스포츠·문화 행사와도 협업해 유치 분위기를 전국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향후 열릴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전국체육대회, 문화관광축제 등 주요 행사들과도 연계해 ‘국민–스포츠–문화–올림픽’을 하나로 잇는 통합 홍보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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