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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시안게임 MMA 국가대표 선발전, 9월 정읍서 개최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5/07/25 [10:23]

2026 아시안게임 MMA 국가대표 선발전, 9월 정읍서 개최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5/07/25 [10:23]

▲ 대한MMA총협회 제공 (무예신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종합격투기(MMA) 국가대표 선발전이 오는 9월 13일 전북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선발전은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MMA의 국가대표를 가리는 공식 대회로, 유망 선수들이 대거 출전할 예정이다.

 

정문홍 대한MMA총협회 회장은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에게는 최고 수준의 파격적인 포상금을 지급할 것”이라며,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회는 공정하고 엄정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심판진에는 대한MMA총협회 소속 양서우 심판위원장(AMMA ITO 심판위원회 위원), 전성원 부심판장(AMMA NTO 국제심판), 서혜린 여성심판위원장이 참여한다. 이들은 아시아MMA협회(AMMA)가 공인한 국제 심판으로, 심판진 구성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김성태 대한MMA총협회 사무총장은 “등록 선수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투명한 운영을 통해 최정예 대표를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형호 정읍시MMA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가 지역 체육 발전은 물론, 대한민국 MMA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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