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올림픽 어젠다 2020+5에 따른 가상 스포츠 육성 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태권도는 격투 종목 중 유일하게 ‘올림픽 e스포츠 시리즈 2023’에 포함된 바 있다.
지난 5월 이탈리아 로마에 이어, 아시아권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이번 과정에는 한국, 일본, 태국 등 아시아 국가를 비롯해 그리스, 벨기에, 세네갈, 이집트, 캐나다 등 총 15개국 22명이 참가했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이번 과정은 태권도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시도”라며 “자격을 취득한 이들은 2027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올림픽 e스포츠 게임 버추얼 태권도 부문에 운영자로 참가하게 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태권도원은 세계태권도연맹 중앙훈련센터로서 파라 태권도 캠프, 난민 선수 연수, 품새 심판 워크숍 등과 함께 전 세계 태권도 교육과 연수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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