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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서승재, 유소년 선수 발전 위해 기부금 전달

최현석 기자 | 기사입력 2025/07/09 [14:30]

배드민턴 서승재, 유소년 선수 발전 위해 기부금 전달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5/07/09 [14:30]

▲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무예신문)

 

배드민턴 국가대표 서승재(삼성생명)가 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한 기부금을 대한배드민턴협회에 전달했다.

 

서승재는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을 찾아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후배 양성을 위한 뜻을 밝혔다.

 

서승재 선수는 “세계 정상급 선수가 되기까지 많은 분들로부터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받았다. 그 사랑에 보답하고 싶어 유소년 선수들을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며 “이번 기부가 어린 선수들이 꿈을 키우고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서 선수는 “협회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개인후원계약의 길을 열어줘 큰 동기부여가 됐다”며 “국가대표를 꿈꾸는 선수들에게 모범적인 선수가 될 수 있도록 큰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동문 회장은 “서승재 선수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어린 선수들에게 큰 희망과 동기를 줄 수 있는 뜻깊은 나눔이다. 협회에서도 이러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유소년 육성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승재는 김원호와 남자복식 세계랭킹 3위를 기록 중이며, 올해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시리즈(말레이시아오픈,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에서 모두 우승하며 기량을 입증했다. 오는 22일부터 중국 창저우에서 열리는 중국오픈을 앞두고 훈련에 집중하고 있으며, 슈퍼 1000 대회 전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앞으로도 유망 유소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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