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7월 2일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이광배, 이하 KMI)와 국민 건강 증진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서울 종로구 KMI 재단본부 타운홀에서 열렸으며, 유승민 회장과 이광배 이사장을 포함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생활체육의 가치 확산을 이루겠다는 유승민 회장의 공약 실현 의지를 담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포츠7330’ 캠페인 공동 추진 ▲생활체육 가치 확산을 위한 콘텐츠 개발 ▲공동 홍보관 및 건강검진 구역 운영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대한체육회의 캐릭터 ‘달리’와 KMI의 ‘크미’를 활용한 3D 애니메이션 제작을 통해 생활체육의 필요성과 가치를 널리 알릴 방침이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생활체육 실천이 국민 건강에 가장 효과적이라는 점을 강조해왔다”며 “KMI와의 협약으로 그 중요성을 더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이광배 KMI 이사장은 “생활체육은 평생 건강의 필수 요소”라며 “KMI도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대한체육회와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 서울(광화문, 여의도, 강남) 및 지역(수원, 대구, 부산, 광주, 제주) 등 전국 8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KMI는 조기 질병 발견 및 예방, 건강 증진,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공공의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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