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협력해 ‘2025학년도 태권도 직무연수’를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8일까지 무주 태권도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총 3차수(차수별 30명)로 편성되며, 총 90명의 초·중등 교원을 선발해 태권도 실기 및 이론 교육, 수업 적용 전략 등을 집중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7월 7일까지 태권도진흥재단 또는 태권도원 누리집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참가 교원은 ‘직무 연관성’ 및 ‘수업 활용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선발된다.
이번 직무연수는 단순 체육 실기 중심의 훈련이 아닌, 학교 현장에서 직접 활용 가능한 교수·학습 방법 중심의 실천적 연수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수는 태권도진흥재단 소속 전문 지도자들이 맡으며, 태권도에 대한 기본 이론, 품새, 겨루기, 자기방어 기술 등 체계적인 실기 지도가 포함된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연수 참가자의 교육비, 교재, 체험활동 등 제반 비용을 전액 지원하며, 교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태권도는 심신 수련과 자기 방어, 인성 교육 등 다방면의 교육적 효과를 지닌 대한민국 대표 무예이자 세계적 스포츠”라며,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체계적인 태권도 교육 역량을 갖추고, 이를 학교 교육 현장에 확산시킬 수 있도록 연수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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