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대한체육회 주최, 서울특별시체육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중국 후베이성에서 방한한 생활체육 동호인 62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한국 동호인 선수단과 함께 배드민턴, 탁구, 테니스, 농구, 수영 등 5개 종목에서 친선경기를 치르며 스포츠를 통한 우정을 나눴다. 또한 양국 선수들은 상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제11회 서울특별시연맹회장배 수영대회’에 출전한 중국의 화 시에 가오(Hua Xue Gao) 선수는 자유형 50m(31~35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도 선보였다.
다음 교류행사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중국 후베이성에서 열릴 예정이며, 서울시 동호인 선수단이 중국을 방문해 이번 우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국 생활체육의 상호 협력과 교류 확대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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