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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합기도무도연맹, ‘2025 남동아시아 대회’ 인도네시아서 성료

박창근 경기남부본부장 | 기사입력 2025/06/23 [16:12]

세계합기도무도연맹, ‘2025 남동아시아 대회’ 인도네시아서 성료

박창근 경기남부본부장 | 입력 : 2025/06/23 [16:12]

▲ 세계합기도무도연맹 최돈오 총재   ©무예신문

 

세계합기도무도연맹(WHMAF)이 주최한 ‘2025 남동아시아 합기도무도대회’가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인도네시아 욕자카르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회에는 동남아 11개국과 특별 초청국인 멕시코를 포함해 총 12개국이 참가했으며, 경기장에서는 실전 합기도 시합과 화려한 시범이 연이어 펼쳐졌다. 각국 선수단은 경기장 안팎에서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며 무예 정신과 국제적 연대감을 공유했다.

  

개회식에는 인도네시아올림픽위원장을 비롯해 자카르타 왕실, 욕자카르타 왕실, 국정원장, 체육부 장관 등 인도네시아 고위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세계합기도무도연맹(WHMAF)에서는 최돈오 총재, 김용운 회장, 박형준 사무총장, 김재민 특보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무예 본연의 수련 가치와 현대 합기도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경기 구성은 현지 관중뿐 아니라 참가국 대표단으로부터도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세계합기도무도연맹 관계자는 “참가국 모두가 ‘무예를 통한 평화와 우호 증진’이라는 정신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또한 인도네시아는 국제 합기도 교류의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합기도를 중심으로 한 무예의 정수와 현대적 수련 체계가 어우러진 축제로, 국제 합기도 교류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7년 차기 대회는 브루나이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더욱 확대된 규모로 더 많은 국가와 선수단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창근 경기남부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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