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배드민턴협회는 김중수 아시아배드민턴연맹 회장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에어배드민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에어배드민턴(AirBadminton)’은 야외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배드민턴 분야다. 김 회장은 BWF 이벤트 위원회와 ‘디벨롭먼트 앤드 스포츠 포 올’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2023년 아시아연맹 회장으로 당선됐고, 2021년과 지난해 연이어 BWF 이사로도 뽑혔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생활체육 위원이기도 하다.
김 회장은 “에어배드민턴은 기후, 공간, 장비의 제약이 적다”며 “아시아뿐 아니라 전 세계로 확산하도록 노격하겠다”고 했다. 또, “국제 스포츠 기구 내에서 우리나라가 주도적 역할을 하도록 외교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