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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선수단, ‘제4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출전

김민수 기자 | 기사입력 2025/06/12 [18:08]

대전 선수단, ‘제4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출전

김민수 기자 | 입력 : 2025/06/12 [18:08]

▲ 무예신문

 

전국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축제인 제4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은 순위제 없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모두를 위한 스포츠’를 실현하는 대표적 대회다.

 

대전광역시 선수단은 총 3개 종목(휠체어럭비, 볼링, 파크골프)에 55명(선수 34명, 임원 및 지도자 21명)이 출전하며, 전년 대비 선수 13명이 증가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대전 선수단은 경기 성적뿐만 아니라, 장애 유무를 넘어 하나가 되어 어울림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에 큰 의의를 두고 있다. 특히 볼링 등과 같은 팀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으로 호흡을 맞추며 스포츠 화합의 장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장애인체육회 구자현 사무처장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뛰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선수들이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모든 선수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며, 앞으로도 체육활동을 통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지속적인 교류와 화합의 장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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