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호, 7번째 한라장사 등극…최강자 입증
이상미 기자 | 입력 : 2025/05/14 [21:30]
김무호(울산 울주군청)가 모래판을 평정하며, 7번째 한라장사에 등극했다.
김무호는 14일 국립 한밭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민속씨름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결정전에서 이승욱(경기 용인특례시청)을 이기고 황소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김무호는 준결승에서 난적 박민교(경기 용인특례시청)을 첫 판을 내주었으나 들배지기와 밀어치기로 2대1로 제치고 장사결정전에 올랐다.
이승욱를 상대로 맞은 김무호는 들배지기 두 판과 밀어치기로 3대0으로 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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