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태권도원, 야외 복합 체험시설 ‘유채꽃’ 물결
최현석 기자 | 입력 : 2025/05/08 [14:52]
태권도진흥재단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5월부터 입장료를 무료로 변경하는 등 태권도 문화 확산을 통한 스포츠 관광 활성화를 꾀하고 있는 가운데 태권도원 내 유채꽃도 피어 방문객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8일, 태권도원 야외 복합체험시설 ‘플레이원’에 위치한 유채꽃이 활짝 피었다. 올 초 이상 기후로 인한 한파와 봄에 내린 눈 등 기온이 떨어지며 유채꽃 개화가 늦었고 성장 상태 또한 예년만 못하지만 태권도원을 찾은 방문객들이 유채꽃을 배경으로 기념사진 촬영을 하는 데에는 지장이 없을 정도이다.
태권도진흥재단 김중헌 이사장은 “금요일 비가 예보되어 있지만 이번 주말 태권도원을 찾을 방문객들은 유채꽃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태권도원 상설공연과 다양한 콘텐츠 등을 즐기고 특히 유채꽃을 비롯해 231만㎡(70만 평)에 달하는 태권도원 곳곳에 핀 꽃과 나무 등 파릇파릇한 봄기운도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채꽃밭을 찾고자 하는 방문객은 태권도원 내 순환버스에 탑승 후 ‘플레이원(전통정원) 승강장’에 하차하면 된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태권도진흥재단 관련기사목록
- 태권도진흥재단, 교원 직무연수로 학교 태권도 활성화 나서
- 태권도진흥재단 소장 ‘주월한국군 태권도교관단’ 자료, 등록문화유산 지정
- 태권도진흥재단, ‘AI 사업 추진단’ 발족…버추얼·증강현실 사업 본격화
- 태권도진흥재단, 국제사이버대와 교육 콘텐츠 개발 ‘맞손’
- 태권도진흥재단, 아시아 최초‘버추얼 태권도 자격 과정’ 개최
- 태권도진흥재단, 에콰도르·짐바브웨 등 5개국에 태권도 봉사단 파견
- 태권도진흥재단 20주년 기념식…“지속 가능한 태권도 문화 거점” 선언
- 태권도진흥재단, “선생님들, 여름방학 태권도 연수 신청하세요”
- 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 해외 특별 순회 전시’ 인도서 스타트
- 태권도진흥재단, ‘국군의 해외파병과 태권도 세계화 역사’ 학술대회 개최
- 태권도진흥재단, ‘국내 최초’ G6 등급 그랑프리 시리즈 유치
- 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원 5월 1일부터 전면 무료 입장
- 태권도진흥재단, 전북도·무주군과 태권도원 활성화 협의체 발족
- 태권도진흥재단, 2024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최고 등급’ 받아
- 태권도진흥재단, ‘2025 태권도 봉사단’ 모집…조지아‧짐바브웨 파견
- 태권도진흥재단, 국립태권도박물관 관장에 정상기 씨 임명
- 태권도진흥재단,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개최 지원
- 태권도진흥재단-독립기념관, ‘나라사랑 정신 함양’ 협력
- 1세대 정부파견 태권도 사범, 태권도원 찾아…‘태권도 세계화 초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