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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 명가 인하대, 올 시즌 단체전 3관왕 올라

이상미 기자 | 기사입력 2025/05/02 [08:57]

씨름 명가 인하대, 올 시즌 단체전 3관왕 올라

이상미 기자 | 입력 : 2025/05/02 [08:57]

▲ 대한씨름협회 제공 (무예신문)

 

인천 인하대학교가 1일 충북 증평군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6회 증평인삼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가 충남 단국대학교를 4대2로 이기고 올시즌 단체전 3관왕에 올랐다.

 

인하대는 경장급(75kg 이하)에서 박정민 선수가 단국대 박현우 선수를 만나 먼저 들배지기로 두 판을 먼저 따내 승리를 잡는 듯했다.

 

이어 소장급(80kg 이하) 김한수 선수가 성민수 선수에게 안다리되치기와 잡채기로 2대1로, 청장급(85kg 이하)에서는 강병우 선수가 홍준혁 선수를 앞무릎치기로 첫 판을 졌으나, 남은 두 판 모두 잡채기로 이기며 역전했다.

 


하지만 용장급(90kg 이하) 김준태 선수가 이제준 선수에게 안다리로 두 판을 이기고, 용사급(95kg 이하)에서는 이용욱 선수가 정택한 선수에게 밀어치기로 두 판을 이겼다.

 

마지막 역사급(105kg 이하)에서 이기웅 선수가 한 건 선수에게 두 판을 들배지기로 이기며 단국대를 4대2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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