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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오·엄하진·김다영, ’평창오대산천씨름대회‘ 장사 등극

이상미 기자 | 기사입력 2025/04/03 [18:24]

김채오·엄하진·김다영, ’평창오대산천씨름대회‘ 장사 등극

이상미 기자 | 입력 : 2025/04/03 [18:24]

▲ 사진=대한씨름협회 (무예신문)

 

김채오(31·안산시청)와 엄하진(31·구례군청), 김다영(26·괴산군청)이 '위더스제약 2025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청장사씨름대회'에서 나란히 황소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김채오는 3일 강원 평창군 진부생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매화장사 결정전에서 김시우(구례군청)를 2-1로 꺾었다.

 

국화급 결승에서는 엄하진이 김주연(괴산군청)을 상대로 2-1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엄하진의 개인 통산 16번째 장사(국화장사 14회·여자천하장사 2회)다.

 

이어진 무궁화급에서는 김다영(괴산군청)이 무궁화장사만 26번을 지낸 ‘절대 강자’ 이다현(부산광역시씨름협회)을 상대로 덧걸이와 끌어치기를 성공시키며 최강자 자리에 올랐다.

 

앞서 열린 여자부 단체전에서는 김기백 감독이 이끌고 김채오 김은별 정수영 이유나 김단비 김나형 이재하로 꾸려진 안산시청(경기도)이 괴산군청(충청북도)을 4-3으로 누르고 여자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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