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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잇단 부상 악재로 ‘적신호’

조준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3/23 [13:29]

요르단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잇단 부상 악재로 ‘적신호’

조준우 기자 | 입력 : 2025/03/23 [13:29]

▲ 사진=대한축구협회 (무예신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에 비상이 걸렸다.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8차전’에서 요르단을 상대한다. 

 

한국은 지난 20일 오만전에서 1-1로 비겼다. 승점 15점(무패)을 기록하며 B조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김민재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김주성으로 대체된 상황이다. 여기에 정승현까지 허벅지를 다쳐 오만전에 결장했다. 

 

중원 핵심 황인범도 상태가 안 좋다. 이강인과 백승호가 다친 건 뼈아프다. 오만전 백승호는 왼쪽 햄스트링부상으로 교체됐고, 교체 투입된 이강인도 발목 부상으로 업혀 나왔다. 이강인, 백승호, 정승현은 소집 해제됐다.

 

홍 감독은 “이강인 부상이 생각보다 심하지 않다. 소속팀에도 중요한 선수라서 세 선수 소집해제를 결정했다. 나머지 25명으로 요르단전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만전에서 새로운 선수 출전도 예상했다. 백승호 부상과 이강인의 빠른 투입으로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어린 선수들은 시차 적응 등에서 어려움 겪고 있다. 새로운 선수들을 언제든 투입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특유의 날카로운 킥과 패스로 존재감을 보이는 이강인의 부재는 요르단전의 악재임이 분명하다. 대표팀은 중원 장악 문제를 해결해야 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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