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택견명인 박진영(22·광주광역시체육회)이 이제는 광주광역시 대표로 활약할 예정이다.
택견최고수, 천하택견명인 타이틀을 모두 가지고 있는 박진영이 광주광역시체육회와 계약을 체결하고 소속을 옮기면서, 2024년 전국체육대회 택견 종목에서 하나의 메달도 획득하지 못했던 광주가 이미 금메달 하나를 확보했다는 관측이다.
광주시체육회는 박진영 뿐 아니라 김민성(30·광주광역시체육회), 고관영(25·광주광역시체육회) 택견 선수와도 계약을 완료했다.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은 “K-팝, K-드라마, K-뷰티에 이르기까지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융성한 가운데, 유독 K-스포츠만 찾아볼 수 없다”며, “체육회가 먼저 K-스포츠에 관심을 갖고 육성·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진영, 김민성, 고관영 선수는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택견 종목에서 광주시 종합 3위의 목표를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3월 20일 오후 2시 광주시체육회 국민생활관 세미나실에서는 ‘2025년 광주광역시체육회 대표선수 발대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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